내가 그토록 원해서 다시 시작한 역사공부...
마음은 항상 기쁘고, 즐겁고, 지금 이렇게 다시 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며 부모님께 말은 한번도 안했지만 너무 감사하다..
나이 26먹고, 군대까지 갔다오고 학교 졸업한 놈이 다시 공부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해 했을까? 그렇지만..고등학교때처럼 반대는 심하지 않았고..지원해주셨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도..모든 유지비..집에서 대주신다...
등록금등의 학교 다니면서 필요한 모든 돈도 다 대주신다...
오히려 돈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라고 항상 지갑에 일정량 이상의 돈이 채워져 있게 주신다...
여테까지 부모님께 한번도 고맙다, 사랑한단 말은 하지 않았다..
이제와서 하려니 쑥스럽기도 하지만...
하지만...그저 하고 싶었던 역사가...힘들다...
역시 세상엔 쉬운일이 없나보다...
내가 10몇년을 한 컴퓨터를 때려치고, 역사를 한다고 하자..
주위의 반응은 2개였다. 미쳤어?, 여테까지 한게 너무 아깝다...
이 2개였다...하지만 단 한명만이 내 의견에 동의해줬다.
'오빠라면 할 수 있을꺼야..항상 모든지 한다고 하고 해냈잖아..'라고 해준 한마디가..너무나 큰힘이 되어서 지금까지 오게 해줬다.
3학년 2학기로 들어가서..중간부터 하려니..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과사람들과의 미묘한 어색함도 있고..
한문의 압박이 너무 크다...
영어를 하면 오히려 쉽겠지만..한문이니...힘들다...
예전부터 한문하곤 담을 쌓았어서..다시 한문 공부하자니...
탈력 200%...좋던 싫던 한문을 많이 알아야지 역사를 할 수 있으니..
대략 난감...
다른건 다 괜찮은데..한문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레포트의 압박...여테까지의 레포트는 모두 프로그램 소스나 결과값만 했으면 됐다...수업도 대부분 실습이였고...
하지만 지금의 수업은 대부분 발표나 토의식이며..(아무래도 과특성상..)..레포트 쓰는게 장난아니다..대부분 책을 읽어서 요약과 자신의 생각등을 넣어야 되기때문에 전혀 새로운 방식이니..아직도 헤메고 있다...
슬슬 한달이 되어가는데...처음의 마음이 많이 사라지고..
끌려가기 바빠지는 것 같다.
내 의견에 동의해준 단 하나의 사람이 다시 한번 말을 해주면 좋겠지만..연락두절상태....OTL...
10월9일에 세훈이와 대관령 목장으로 가을여행가기로 했는데..
지금의 스트레스와 힘든건 거기에 모두 놓고 와야겠다.
힘들다고 이렇게 주저 앉아있으면 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리고 부모님께 미안하니까..
마음은 항상 기쁘고, 즐겁고, 지금 이렇게 다시 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며 부모님께 말은 한번도 안했지만 너무 감사하다..
나이 26먹고, 군대까지 갔다오고 학교 졸업한 놈이 다시 공부하겠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해 했을까? 그렇지만..고등학교때처럼 반대는 심하지 않았고..지원해주셨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도..모든 유지비..집에서 대주신다...
등록금등의 학교 다니면서 필요한 모든 돈도 다 대주신다...
오히려 돈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라고 항상 지갑에 일정량 이상의 돈이 채워져 있게 주신다...
여테까지 부모님께 한번도 고맙다, 사랑한단 말은 하지 않았다..
이제와서 하려니 쑥스럽기도 하지만...
하지만...그저 하고 싶었던 역사가...힘들다...
역시 세상엔 쉬운일이 없나보다...
내가 10몇년을 한 컴퓨터를 때려치고, 역사를 한다고 하자..
주위의 반응은 2개였다. 미쳤어?, 여테까지 한게 너무 아깝다...
이 2개였다...하지만 단 한명만이 내 의견에 동의해줬다.
'오빠라면 할 수 있을꺼야..항상 모든지 한다고 하고 해냈잖아..'라고 해준 한마디가..너무나 큰힘이 되어서 지금까지 오게 해줬다.
3학년 2학기로 들어가서..중간부터 하려니..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과사람들과의 미묘한 어색함도 있고..
한문의 압박이 너무 크다...
영어를 하면 오히려 쉽겠지만..한문이니...힘들다...
예전부터 한문하곤 담을 쌓았어서..다시 한문 공부하자니...
탈력 200%...좋던 싫던 한문을 많이 알아야지 역사를 할 수 있으니..
대략 난감...
다른건 다 괜찮은데..한문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레포트의 압박...여테까지의 레포트는 모두 프로그램 소스나 결과값만 했으면 됐다...수업도 대부분 실습이였고...
하지만 지금의 수업은 대부분 발표나 토의식이며..(아무래도 과특성상..)..레포트 쓰는게 장난아니다..대부분 책을 읽어서 요약과 자신의 생각등을 넣어야 되기때문에 전혀 새로운 방식이니..아직도 헤메고 있다...
슬슬 한달이 되어가는데...처음의 마음이 많이 사라지고..
끌려가기 바빠지는 것 같다.
내 의견에 동의해준 단 하나의 사람이 다시 한번 말을 해주면 좋겠지만..연락두절상태....OTL...
10월9일에 세훈이와 대관령 목장으로 가을여행가기로 했는데..
지금의 스트레스와 힘든건 거기에 모두 놓고 와야겠다.
힘들다고 이렇게 주저 앉아있으면 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리고 부모님께 미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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