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Favorites2006/12/31 01:32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쯤이였나? 이승철이 솔로로 데뷰했었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라는 노래로 데뷰했었는데...솔직히 난 그때 무쟈게 그 노래가 싫었다..
아니나 다를까...얼마 후 마약사건(솔직히 마약같지도 않은 대마초였다..)으로 한번 들갔다가..
다시 나와서 현진영과 손잡고 히로뽕으로 또 들갔다...

그리곤 점점 잊혀지는듯 했더니..재기에 멋지게 성공~
그후엔 이혼설로 또 잊혀지다가, 다시 재기에 성공~


가수들이나 배우나..데뷰때 폭발적인 인기를 끌다가..한순간에 잊혀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승철처럼 계속 시간이 지나도 꾿꾿하게 인기를 얻는 사람이 있다...

이번에 이승철의 새앨범이 나온것도 모르다가..친구의 싸이에 가서 들어보고 알았다..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들어보니..노래가 너무 좋았다...

특히 8번트랙인 '시계'... 가사가 대박..ㅡ_ㅡb

요즘 운전하면서 계속 이곡을 리핏설정해놓고 듣고있다...넘 좋아~

난 잠이 안와요 떠나갈 그대의 생각에
조용한 내방구석 작은 시계소리도
슬픈 노래처럼 들리는 걸요

사랑 때문에 이렇게 힘들죠
그대생각에 난 잠못 이루죠
아픈만큼 그대가 다시 돌아온다면
얼마든지 난 힘들 수 있어요
오직 내 맘속엔 그대이기에

난 그대를 불러요 언뜻 잠에 취한 내목소리로
아직 사랑한다고 여기서 기다린다고
눈감아 보지만 대답이 없네요

난 꿈 속에서라도 그댈 본다면
애써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멀리 있어서 그대를 잡을수 없죠
온통 머릿속엔 그대 뿐인데

너무 사랑해선 안될 그대를
내맘 보다 더 난 사랑하나봐
그대 사랑없이는 나는 잠들 수 없죠
오직 내맘속에 그대이기에
그대밖에 사랑할 줄 몰라요
오직 내맘속에 그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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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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