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피자하면 피자헛이 유명하지만...호주는 그렇지 않다.
제일 유명한건 동네표 피자..>_<....그담은 도미노피자...그리고 넘을수 없는 벽이 있고..피자헛...
난 솔직히 피자헛은 한국에서도 '맛있다~, おいしい~' 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난 동네에 있는 이름도 기억안나는 동네표 피자집에서 항상 9000원하던 고구마피자를 시켜먹었다.
솔직히 여테까지 먹어본 피자중 그게 2번째로 맛있었던거 같다. 그곳은 시킬때마다 쿠폰을 하나씩 줬는데..
10개를 모으면 1번 공짜로 줬다. 공짜로 꽤 많이 먹은거 같은데...-.-
호주와서 첨으로 먹었던 피자는 도미노피자였고...그때 먹었던 메뉴가..바로 이것이다!
'Aussie Bob'이란 이름의 피자이다. 참고로 도미노피자는 각국마다의 고유의 메뉴가 있다..
즉, 나라한정 메뉴란 소리다. 이 Aussie Bob은 호주가 아니면 절대 먹을수가 없단 소리..
맛은..진짜 맛있다. 1.25L펩시+라지사이즈를 배달시키면 $22.50 이구..픽업하면 $14였던가?
귀찮아서 배달시키는 관계로 픽업가격따윈 모르는거닷!
일단 기본으로 토마토소스(한국에선 케찹이라고 부르지연~)이 바닥에 깔리고 그위에 토마도, 햄, 양파, 베이컨..
그리고 치즈토핑...들어간건 별로 없는데..이게 또 먹어보면 엄청나게 맛있다.
여기서 만난 한국동생들을 내가 첨으로 피자를 맥여줬었는데...한번 먹어보고 갸들도 모두 이거만 시킨다.
왜? 이게 최고거덩..물론 로컬애덜도 이거에 환장함..짱깨, 일본인도 이거에 환장함...
나라, 피부색 안따지고 이 메뉴에 환장한다...-.-
하지만..동네표피자가 소스는 더 많이 들어있어서 더 맛있었다는...
지금은 씨티에 살고 있어서 진짜 지천에 동네표피자집 많은데...어디가 내 스타일일지도 모르고..
하나하나 가서 먹어보자니 돈도 돈이고..-.-...그래서 그냥 도미노 고고씽~
호주 도미노 홈페이지가면 인터넷 주문된다고 되어있는데....전에 게임하면서 주문할라했더니..뷁!!
내가 사는 지역은 지원하지 않는단다...아니 CBD한복판이 지원안되면 도대체 어디가 되는건데!! 버럭!
여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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