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09/01/11 22:15

새해를 맞이 한지 며칠이 되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뒤숭숭하다.
한국에서 굵직한 건 상하이 자동차먹튀(?)사건, 미네르바 구속사건이 큰 골자인거 같다(정당문제야..맨날 싸우는거니 논외)

이쪽 동네는 사상초유의 전문직(특히 Accountant) 해고 사태가 작년 말 부터 이어오고 있고,
경기도 안좋고, 실업율이 늘어나니 이민법 개정안을 가지고 총리와 다른 정당들이 빅딜(?)을 하고 있다(많이 컷다 호주, 이민자 줄이자는 얘기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고...그 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법부터 개정하면 안되겠니 쫌?).

내 주위에서도 크고 작은 안좋은 얘기가 들려오고 있고....

12월말일, 1월 1일에 서로 전화 주고 받으면서 ㅈ같았던 2008년 드디어 간다, 2009년에는 대박 터트리자! 이런게 며칠 안됐는데..
이건 뭥미....... orz.....

나도 2008년에는 하는 일마다 엄청 꼬이고 꼬이다 못해서 정말 길바닥에 주저 앉아 펑펑 울고 싶었는데...
다행이 아직 2009년에는 그런일이 안생겼다..
제발 2009년에는 일이 좀 잘 풀렸으면 좋겠다(1년 고생했으니 1년정도는 좀 풀려야 살맛나지 않겠음? 응?).


* 짤은 아침에 문득 창밖을 보니 해가 떠오르고 있어서 집에서 찍은 것. 만지면 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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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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