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근 10년여를 하던 PC용 온라인게임을 완전히 작년에 접었다(라곤 하지만 FF14나오면 달릴 예정).
울티마 온라인으로 시작해서 EQ1, EQ2, WoW로 끝냈는데(물론 중간에 깔짝댄 겜들도 많다. 하지만 국내 온라인게임은 단 하나도 안건들였구나...), 모 결정적으로 접은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라는 틀에 박힌 소리는 아니고, 정말 어이없이 망가지는 인간관계에 실망해서 접었다(FF14를 한다면 케쥬얼하게 혼자 놀려고 한다.).
그리고 잡은게 PS3인데..사놓은지는 2년 되었고(엑박360은 3년전에 구입했지만 작년에 팔아버렸음, 워낙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토털 플레잉 타임이 20시간도 안됐으니..내꺼 사간사람 땡잡은겨..엉엉..)..그동안 거의 안하다가 WoW를 접으면서 손에 잡았는데..
항상 만지면서 느끼는거지만 PS3는 정말 잘만든 콘솔이다.
<사진출처: http://lastshepard.wordpress.com>
이게 응근히 취향타는 UI인데..나는 정말로 좋아한다. 싫어하는 사람도 무지 많은데..좋아하는 사람 또한 무지 많다.
일단 상당히 객관적이고 직관적이다. Xbox360의 인터페이스도 PS3의 XMB와 비슷한데...
모랄까..현재의 UI로 패치된 후, Xbox360은 개인적으로 좀 많이 적응이 안된다. PS3처럼 심플하고 간결하지 않고..
전형적인 양키센스라고 할까? 몬가 조잡해 보여서 나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한다(나는 심플하고 깔끔한걸 좋아한다.).
물론 Xbox360의 UI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다. 결국은 취향차이.
그리고 Blu-ray를 미디어로 사용하면서 게임은 국가코드를 타지 않고 마구마구 돌려줄수있다.
이건 정말 땡쓰다. 내가 Xbox360을 결정적으로 팔게 된 이유가 호주발 Xbox360은 응근히 동양취향의 사람에겐 할 게임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격이 정말 정말 비싸다. 신작은 기본 $109이고 좀 잘나가거나 잘 나갈거 같은 게임 혹은 메이져 회사 것들은 $139이다. $159도 있었다.
이 가격이면 한국이나 Play Asia에서 사서 들여오는게 더 싸게 먹힌다..-_-;;;
결정적으로 어느날 야구게임이 미치도록 하고 싶었는데, 호주는 크리켓 게임만 죽어라 내놓기 때문에(야구게임 자체가 전무함. 발매된 게임자체가 없음.), 그게 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다.
솔직히 Xbox360, PS3를 사놓고 거의 하지를 않았었는데, FF13 떡밥이 점점 강화되면서 나의 PS3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증폭됐었다. 그러던 와중에 일본에 거주하던(현재는 한국) 고추님이 바요넷타 떡밥을 뿌리면서 완전히 꼿혔었다.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달롱넷에서 국민겜으로 건담전기가 등장함에 따라 필 꼿혀서 구입했고..그때부터 달리기 시작했었다.
현재 가지고 있는 PS3게임은 DMC4, 3D 도트 게임 히어로즈, 바요넷타, FF13, GoW Collection,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언챠티드2, 건담전기, 리틀 빅 플라넷, 디몬즈 솔이 있는데..아직까지 엔딩을 본 게임은 단 하나도 없다;;
그나마 언챠티드2만 2챕터를 남겨놨고, 바요넷타는 4챕터, FF13는 4챕터..대부분 건들이지도 않았다.
왜냐..계속 잼있는 겜이 나오기 때문에;;;
현재는 Play Asia에 단테스 인페르노를 한정판으로 프리오더 한 상태..-ㅅ-;
잠깐 얘기가 게임으로 빠졌는데, PS3에 대해 내가 느끼는건 하드웨어는 정말 잘 만들었다..이다..
하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선 SDK가 완전 힘들다(구리다고도 한다.)고 한다...그리고 소니의 지원이 미비하다고도 한다(들리는 얘기론 퍼스트 파티만 잘해주고 서드파티는 완전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개발하기가 너무 힘들다고도 하고...Xbox360같은 경우는 MS의 전폭적인 지원과 DirectX환경하의 개발이기때문에 개발자들이 새로 공부를 안해도 되고 적응이 쉽다고 한다. 더군다나 PC용으로의 컨버팅도 쉽다고 한다(당연한 얘기지...같은 플랫폼인데...).
한마디로 보면 소니는 기기는 잘 만들어놓고 지원이 미비하여 자기들의 발목을 자기가 잡는 셈이다.
CPU나 GPU의 성능은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논외로 치고, 기본적인 스펙을 보면 PS3와 Xbox360은 차이가 꽤 난다.
일단 PS3는 하드 기본탑재 및 개조의 용이함(소니에서 친절하게도 너 맘대로 바꾸삼 하고 있음), Wireless Adaptor의 기본 장착 그리고 Blu-ray드라이브(HD-DVD 진영이 패했기 때문에 차세대 미디어는 현재 Blu-ray임)만으로도 Xbox360을 넘어선다(HDMI도 있는데..Xbox360의 HDMI 케이블짓은 좀 넘했다 생각함. Wireless Adaptor도 마찬가지).
나는 하드를 320기가짜리 박아놨는데..아직 250기가가 남았다(모에 썼는진 기억도 안남;;).
그리고 Xbox360은 DVD용량의 한계때문에 미디어가 4장 이런 게임이 좀 있는데(솔직히 내가 소지했던건 스타오션4하고 로스트 오딧세이밖에 없었음.), PS3는 미디어 용량때문에 아직까진 1장으로 커버가능하다.
덕분에 FF13의 개념무 동영상이 박혔지만..-ㅅ-;;....이건 쫌 아니였어..ㅠ_-;;
이렇게 써놓고 보면 내가 PS3 찬양, PS3빠 같이 보일수도 있는데..객관적인걸 말하는 것 뿐, PS3가 좋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소니 DSLR을 구입하면서(이것도 순전히 미놀타 때문에 소니를 구입하였음), 소니 MP3P, PS2, PS3, PSP를 모두 가지고 있게 됐는데..아 PS2는 5년전에 호주오자마자 샀구나;;
솔직히 지금 소니빠가 되가고 있는중이다..브라비아 40인치 LCD사고 싶다..어흑..ㅠ_-
여테까지 PS3를 써보면서 느끼는건 PSP와의 연동, PSN의 무료, Blu-ray플레이어, PC를 미디어 서버로 연결 가능(이건 Xbox360이 먼저 한듯)등 장점이 꽤 많이 띄는 콘솔이다. 하지만 루리웹등을 가보면 그래픽이 Xbox360보다 딸려서(바요넷타 사건만 봐도..세가 개쉑들...결국 소니가 패치 개발;;) 많이 욕먹고 있긴한데..
O-game의 후속작이 나왔다. 전작과는 달리 우주가 무대가 아닌 로마시대의 검투가가 무대이다. 웹브라우져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사람이 하고 있는 O-game의 후속작이라 조금 해봤는데...괜찮았다. 하고 싶은 분들은 밑의 주소를 클릭!
PAL GN에 올해 호주에 릴리즈될 게임 리스트가 떴다...
사실 율레형 블로그 갔다가..HOMM5에 뽐뿌받아서 찾아봤다..-ㅅ-
27th April 2006 Condemned 28th April 2006 Tomb Raider Legends
28th April 2006 Rogue Trooper
2nd May 2006 Guild Wars Factions (Online Only)
4th May 2006 Black And White 2 Battle Of The Gods (PC CD Rom)
4th May 2006 SWAT 4 Gold Edition
5th May 2006 Fifa World Cup 2006
5th May 2006 Full Spectrum Warrior: Ten Hammers
12th May 2006 Desperados 2: Cooper's Revenge
12th May 2006 TimeShift 15th May 2006 Resident Evil 4
18th May 2006 Dark Star One
18th May 2006 FIFA Soccer 2006 (Classics)
18th May 2006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Classics) 18th May 2006 Heroes Of Might And Magic 5 Collectors Edition (DVD ROM)
18th May 2006 Heroes Of Might And Magic 5 (DVD ROM)
18th May 2006 Need For Speed: Underground (Classics)
18th May 2006 Tiger Woods PGA Tour 2005 (Classic)
19th May 2006 The Da Vinci Code
19th May 2006 GTi Racing
24th May 2006 X Men 3 The Official Game 25th May 2006 Devil May Cry 3 Dante's Awakening Special Edition
25th May 2006 Faces of War
26th May 2006 Hitman Blood Money
26th May 2006 Urban Chaos Riot Response
14th June 2006 Over the Hedge
15th June 2006 Battlefield 2 Deluxe Edition (CDROM)
15th June 2006 Cars
15th June 2006 Cars - Activity Centre
29th June 2006 Beyond Good & Evil (Budget) 29th June 2006 Rayman 10th Anniversary (Budget)
29th June 2006 King Kong Activity Centre (Budget)
29th June 2006 Crazy Frog Racer (Budget)
30th June 2006 Micro Machine V4
6th July 2006 Half-Life 2 Aftermath (Add-On) (DVD-Rom)
28th July 2006 Prey
28th July 2006 Black Buccaneer (Add-on)
3rd August 2006 Rise And Fall Civilizations At War
15th August 2006 Faces of War
29th September 2006 GTR 2
29th September 2006 Tom Clancy's Splinter Cell 4 Double Agent
30th September 2006 Test Drive Unlimited
4th October 2006 World Of Warcraft The Burning Crusade (Add-On)
22nd February 2007 Half-Life 2 Platinum Collection (PC-CD Rom)
22nd February 2007 Half-Life 2 Platinum Collection (DVD-Rom)
퍼런건 사고 싶은거 리스트다....
공부할라고 EQ2접었더니..요즘 왜케 하고 싶은 겜이 나오는지.....
다운받아서 하고 싶어도...한달 트래픽제한의 압박에..크흑..ㅜ_-..
망할 호주라인...KT그렇게 욕했어도..호주라인회사는 KT보다 더한 썩을 놈들이다....한국은 호주에 비하면 양반...-ㅅ-
내가 플레이하는 게임인 EverQuest2의 첫번째 확장팩인 'Dersert of Flame'이 출시된지 3일이 지났다...
3일동안 매일 18시간이상 플레이중..-ㅅ-
레벨은 60으로 늘어났는데...생각외로 레벨까기가 쉽지 않더라는...
해야할 것도 무지 늘어서...팩션질하랴..엑세스퀘하랴..카펫퀘하랴..레벨링하랴...
죽갔다..=_=
길드원들보단 이상하게 외국친구들하고 더 많이 놀게되서 길드의 몇없는 힐러라 미안하기도 하다..=_=
더군다나 홍콩친구인 Dobi(도비; 실명을 케릭터 네임으로 쓴다.)가 개강을 한지라..게임을 더이상 못한다해서 내가 계정을 받아다가 2컴에 1계정씩 2박싱중이다..=_=...같은 인퀴지터라 키셋팅만 같게하고 박싱하는데...
생각외로 힘들더라는....과연 이짓을 하면서까지 게임을 해야되나..라는 생각도 든다는....
2박싱할려고 생각지도 못했던 서브컴에 램1기가, 라뎅x800xl을 더 사다가 달았다..;;;...미쳐버려..=_=..메인컴하고 거의 맞먹는 사양으로 서브컴이 돌변해버렸다는....
그러고보니..같은 여자 다크엘프에 인퀴지터에 같은 머리색이네..;;
말도 같은넘이구만...아이템도 인보커에 프리즈메틱...헐..
전세계인을 1년넘게 기다리게 했던 에버퀘스트2가 11월 8일(미국시간) 드디어 릴리즈되었다.
예전의 SOE게임처럼 오픈당시 서버다운등은 없었고, 아주 깔끔하게 서버 오픈이 되었다.
지금까지도 특별한 문제는 없다. 소수인원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한게임인지? 라는 의문점까지도 가지게 한다. 나도 베타 테스터였지만 베타가 끝난지 2일만에 릴리즈 되었음에도 베타때보다 훨씬 클라이언트가 가볍고 깔끔하게 돌아간다.
다만 물량이 적어서 미국에만 우선적으로 클라이언트를 판매하기때문에 외국유저한테는 욕을 많이 먹는듯...
나는 SOE에서 직접 한정판을 구입해서 3일전에 UPS로 받아서 즐기고 있다..3일동안 달려서 레벨14에 장인레벨 10달성...*-_-*
역시 기다린만큼 재미있다..EQ Live를 4년9개월을 미쳐서 했으니..EQ2도 그정도 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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